3월 결혼♥한 커플,결혼 4개월만에 임신 소식 "경사"

이승효가 정태우 동생 정혜리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정혜리♥' 이승효 "사귄 날 결혼 날짜 잡아"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승효가 “정태우와 일주일에 4번은 만나서 같이 놀았다”는 과거사를 언급했다.

한편, 이승효는 절친의 여동생이었던 정혜리와 결혼하게 된 것이 정태우의 어머니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귀기로 한 날 결혼 날짜까지 잡은 속전속결 결혼 비하인드를 전했다.

결혼후 4개월만에 임신소식, 출산

배우 이승효는 열애 5개월만에 결혼후 4개월만에 아내의 임신 소식 전했고 현재 정혜리는 출산했다.

승효는 “결혼한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웃으면서도, “사귀자마자 결혼식 날을 잡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연애를 오래한 건 아니지만,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된 사이다. 그동안 쭉 지켜봐온 게 있기 때문에 교제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 이승효, '대조영'서 인연 맺은 정태우 여동생과 결혼

이승효는 지난 2006년 대하 사극 '대조영'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정태우와 절친한 사이로, 가족들과도 오랫동안 교류해 왔다. 특히 정태우의 첫째 여동생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승효는 "연애 기간이 짧긴 했지만, (예비 신부와) 개그 코드도 잘 맞고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친구 같은 남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승효 선덕여왕에서 얼굴 알려

2006년 데뷔한 이승효는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 알천랑 역으로 주목받으며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우', '풀하우스2', '육룡이 나르샤',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서울의 모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연기 강의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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