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인데 25살 여자친구가 먼저 프러포즈, 한달만에 결혼허락받은 연예인 부부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MBC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고소영의 남편 윤상규 역을 맡았습니다. 드라마 M의 송지석 역, 순풍산부인과에 김찬우(김찬우)에 이어 출연했는데, 송혜교의 상대역이었습니다.

배우 이창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가 하나 있는데, 바로 여복 많은 배우였습니다. 데뷔 이래 이창훈의 상대역을 맡은 배우들은 고소영, 심은하, 오연수, 신은경, 채시라, 이영애, 송혜교, 이보영, 김희선, 염정아 등이 있습니다.

이창훈 김미정 부부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3세 딸 효주 양을 두고 있습니다. 결혼 당시 이창훈은 41세, 김미정 씨는 24세였으며 17살 나이 차로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 허락을 받고, 6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훈은 "부모님들이 서로 너무 좋아하셨다"며 "저희 어머니가 내게 '저 친구다!'라고 말하셔서 장인어른께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인어른이 비행기 기장하셔서 연예인들을 꽤 많이 아셨다. 짧은 시간 안에 내 뒷조사를 하셨고, '저 사람이라면 딸을 줄 수 있다'고 해서 주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창훈이 17세 연하 아내와 중학생 딸 제보로 상담소를 방문했습니다. 이창훈은 "(아내가) 결혼을 하자고 하자고 해서 했다. 어머니가 저를 너무 좋아하셨다. 한 달도 안 됐는데 저랑 결혼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아내가 그럼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해서 결혼해서 연애하자고 했다. 연애가 되게 짧았다"고 전했습니다.

박나래가 "만약 딸이 17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하겠다고 하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묻자 이창훈은 "나 같은 사람이면 허락할 것 같다. 나 정도만 되면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20살 차이도 괜찮다. 어떤 사람인지가 더 중요하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결혼 이후 방송을 통해 아내와의 결혼 생활 등을 언급해 왔습니다. 또한 방송에 아내, 자녀와 함께 출연하는 등 꾸준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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