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싸움에 '흥분'한 댕댕이들, 화해는 글쎄?

한 네티즌은 친구와 집에서 사소한 일로 장난 삼아 다투기 시작했는데, 두 주인 사이의 ‘싸움’을 보고 있던 두 마리 강아지가 금세 전투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털이 곤두서고 으르렁거리며 “주인을 괴롭히면 안 돼!”라며 서로 맞서 싸우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런데 다음 날, 사람들은 완전히 화해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사이좋게 지내는데, 정작 강아지들은 서로 쌩~ 하고 외면하는 모습이 정말 웃기고 사랑스럽네요.

이처럼 반려견들도 사람 못지않게 주인의 감정과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때로는 우리보다 더 진지하게 ‘싸움’에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