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얼마나 괴물신인 이길래…8년 2210억 초대형 계약 체결, 21세 ML 슈퍼유망주 잭팟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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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슈퍼 유망주'의 초대형 계약이 터졌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 시즌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괴물 신인' 케빈 맥고니글(21)과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내야수 케빈 맥고니글과 8년 1억 5000만 달러(약 2213억원) 상당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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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또 한번 '슈퍼 유망주'의 초대형 계약이 터졌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올 시즌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괴물 신인' 케빈 맥고니글(21)과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내야수 케빈 맥고니글과 8년 1억 5000만 달러(약 2213억원) 상당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디트로이트와 맥고니글의 장기 계약은 내년 시즌부터 적용된다. 맥고니글은 2027년 연봉 100만 달러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2028년 연봉 700만 달러, 2029년 연봉 1600만 달러, 2030년 연봉 2100만 달러, 2031년 연봉 2200만 달러, 2032~2034년에는 연봉 2300만 달러를 각각 수령한다.
맥고니글은 올해 '베이스볼 아메리카'와 'MLB 파이프라인'에서 선정한 유망주 랭킹 전체 2위에 오른 선수다.
지난해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19경기에 나와 타율 .362 5홈런 19타점에 OPS 1.210을 기록한 맥고니글은 삼진(12개)보다 볼넷(19개)이 더 많을 정도로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여줬다. 마이너리그 통산 818경기를 뛴 맥고니글은 삼진 84개에 그친 반면 볼넷 123개를 수확하며 빅리그에서 뛸 준비가 된 선수임을 보여줬다.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맥고니글은 17경기에 나왔고 타율 .311, 출루율 .417, 장타율 .492, OPS .908 19안타 1홈런 8타점 1도루로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치르고 있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특급 유망주의 장기 계약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천재 유격수' 코너 그리핀과 9년 1억 4000만 달러(약 2066억원)에 장기 계약을 체결했고 시애틀 매리너스는 아직 빅리그 무대에 데뷔하지도 않은 내야수 콜트 에머슨과 8년 9500만 달러(약 1402억원) 계약에 합의하기도 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또한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격수 유망주 쿠퍼 프랫과 8년 5075만 달러(약 750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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