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함을 책임지는 여름 용품에 손이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2만원을 훌쩍 넘기는 제품들이, 다이소에서는 단돈 2,000원 안팎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큰돈 들이지 않고 여름을 시원하게 나는 데 보탬이 되는 가성비 쿨템들을 모아 봤습니다.

쿨링 바디티슈로 즉각 시원하게
외출 후 끈적이는 땀을 닦아 낼 때 쿨링 바디티슈만 한 것이 없습니다.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닦는 순간 화한 청량감이 퍼집니다. 단돈 1,000원이라 가방에 하나 넣어 두면 한여름 외출이 한결 견딜 만해집니다.

적셔서 두르는 PVA 워터타월
물에 적셔 목에 두르기만 해도 시원함이 오래가는 워터타월입니다. 운동이나 야외 활동 때 목덜미 열을 식히는 데 효과적입니다. 마르면 다시 물에 적시면 되어 한 장으로 여름 내내 쓸 수 있습니다.

휴대용 아이스팩으로 어디서나
도시락이나 음료를 시원하게 옮길 때는 물론, 더울 때 목이나 이마에 대고 열을 식히기에도 좋은 아이스팩입니다. 750ml 용량이라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기 좋습니다. 2,000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할 만큼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기에 손으로 굴리는 쿨링 마사지기까지 더하면 뭉친 곳을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습니다. 모두 다이소에서 부담 없는 가격에 갖출 수 있는 것들이라, 본격적인 더위가 오기 전에 미리 챙겨 두면 좋습니다. 작은 준비만으로 한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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