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과거의 NBA 최고의 유망주, 다음 행선지는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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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시몬스(206cm, G)는 과거 NBA를 대표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뉴욕 소식에 능한 이안 베글리는 "많은 팀이 시몬스에 관심이 있다. 뉴욕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아직은 변수가 너무 많다. 뭐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뉴욕은 시몬스나 샤밋 같은 선수를 보고 있다. 다만 뉴욕이 가장 원하는 선수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과연 시몬스가 차기 시즌에는 이런 오명을 벗어내고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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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어느 팀과 계약할까?
벤 시몬스(206cm, G)는 과거 NBA를 대표하는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데뷔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큰 키에도 뛰어난 패스 센스와 신체 능력을 갖췄기 때문. 그의 컴패리즘은 무려 르브론 제임스(206cm, F)였다. 데뷔 시즌 때는 부상으로 1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러나 2년 차 시즌부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시몬스는 2017~2018시즌 처음으로 NBA 코트를 밟았다. 그럼에도 적응 기간은 필요 없었다. 최고의 유망주답게 팀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평균 15.8점 8.2어시스트 8.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선정됐다. 2년 차 시즌에도 평균 16.9점 8.8리바운드 7.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후 시몬스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났다. 가드부터 빅맨까지 모두 막을 수 있었다. 거기에 템포 푸쉬, 패스 능력은 여전했다. 그렇게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문제는 그의 워크 에틱과 부상이었다. 팀원, 감독과 갈등도 있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자랑하는 유망주였으나, 순식간에 애물단지로 변했다. 그리고 결국 친정 팀을 떠나 브루클린 넷츠로 갔다. 하지만 여기서도 반등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크게 기회를 받지 못했다. 경기에 나서도 과거와 같은 활약이 나오지 않았다. 또, 부상으로 지난 3시즌 간 60경기 이상 뛴 적이 없다.
기량 역시 대폭 하락했다. 2022~2023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시몬스는 평균 5.9점 5.8어시스트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기록이다. 이제는 득점력이 없어진 수준이다. 그렇기 때문에 FA지만, 여전히 계약 소식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선두에 나서 팀은 뉴욕 닉스다. 뉴욕과 링크가 있다. 뉴욕 소식에 능한 이안 베글리는 "많은 팀이 시몬스에 관심이 있다. 뉴욕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아직은 변수가 너무 많다. 뭐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뉴욕은 시몬스나 샤밋 같은 선수를 보고 있다. 다만 뉴욕이 가장 원하는 선수인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 때 리그를 대표하는 영건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슈팅과 득점력이 없는 다재다능한 포워드다. 심지어 팀도 구하지 못했다. 왕년의 슈퍼 루키의 몰락이다. 과연 시몬스가 차기 시즌에는 이런 오명을 벗어내고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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