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포스트 구기성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신형 A6의 국내 인증을 완료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신형 A6 가솔린 제품의 환경부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마쳤다. 새 A6는 3분기 내 출시될 전망이다.
신형 A6는 9세대를 맞이한 아우디의 중형 세단으로, 아우디의 최신 내연기관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한다. 외관은 공력성능을 높인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역사상 가장 낮은 Cd 0.23의 공기저항계수를 확보했다.

전면부는 아우디 특유의 싱글프레임 그릴을 중심으로 날렵한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측면은 A6 특유의 아치형 DLO(Day Light Opening)과 날렵한 실루엣으로 구성했다. 후면부는 2세대 디지털 OLED를 포함한 두 줄 구성의 테일라이트로 첨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차체 길이는 4,990㎜로 이전 세대보다 60㎜ 늘었다. 휠베이스는 3㎜ 늘어난 2,927㎜를 확보했다.

실내는 11.9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4.5인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동반석 디스플레이가 크래시 패드를 채웠다. 여기에 새 스티어링 휠을 장착해 주행 중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속도, 능동형 보조 시스템, 내비게이션 안내, 미디어 정보 등을 표시한다.
이밖에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챗GPT를 내장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과 주차 보조 패키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유지보조 등을 포함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제공한다.
적재공간은 492ℓ에 이른다. 1,050㎜의 적재 폭을 갖춰 대형 캐리어 두 개를 나란히 놓을 수 있다.
새 A6는 국내에서 가솔린, 디젤 엔진으로 제공된다. 가솔린은 최고출력 272마력의 2.0ℓ 터보 엔진을 탑재한 45 TFSI, 최고 367마력의 3.0ℓ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시스템을 얹은 55 TFSI의 두 가지다.
디젤은 MHEV를 더한 2.0ℓ 엔진으로 204마력을 낼 수 있다. 모두 아우디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기본으로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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