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세븐틴, 뉴진스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K-POP 그룹인데요. 이들의 후배가 또 한 팀 탄생한다고 하네요.
‘하이브 막내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팀은 바로 신예 걸그룹 아일릿(I'LL-IT).

아일릿은 방시혁 프로듀서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마침내 3월 25일 데뷔해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랍니다.
아일릿은 지난해 6~9월 방영된 ‘R U NEXT?(알유넥스트)’를 통해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등 다국적 5인조 그룹으로 결성된 팀이에요.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가 결합해 탄생한 팀명에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그룹으로서의 포부가 담겼다네요.
‘R U NEXT?’ 종영 이후 아일릿은 공식 유튜브에서 다양한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인기를 응축해 왔어요. 이들은 엉뚱하고 재기발랄한 개성, 멤버 사이의 케미스트리,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숏폼에서 Z세대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어요.


이들 중 동글동글한 눈망울에 병아리 같은 귀여움과 생글생글한 미소가 매력적인 멤버가 있어요. 바로 원희가 그 주인공.
원희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캐스팅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R U NEXT?’ 출연 당시 연습생 시기는 고작 한 달. 그 이후 연습생 기간이 11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최종 1위를 차지하며 당당히 아일릿 멤버 한 자리를 차지해요.


최종 멤버에 들기 힘들겠다 싶었는데 내 이름이 불려서 깜짝 놀랐고, 실감이 나지 않았다. 연습생 생활이 길지는 않지만, 다른 멤버들 못지않게 멋있는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렇듯 원희는 남들보다 연습생 생활은 짧지만, 자신감만큼은 충분하기에 잘할 자신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 아일릿은 데뷔하기 전부터 美 그래미 ‘2024년 주목해야 할 K-팝 신인’에 꼽혔는데요. 과연 원희가 아일릿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나아가 미국까지 접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