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능 언제 다 써보나?" 기아 'EV4', 어떤 첨단 사양부터 써볼까?

사진 : 기아 EV4 GT라인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기아가 27일 준중형 전기 세단 'EV4'의 세부 제원을 공개하면서 탑재된 첨단 사양도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기아는 EV4에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하고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고객에게 의미 있고 편리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가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입할 경우 EV4의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기아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테마에 기존 미국프로농구(NBA) 외에도 KBO 리그와 협업해 한층 다채로운 테마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아 앱과 연동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기아 최초로 적용돼 기존에 차 안에서만 가능했던 업데이트 승인을 기아 앱을 통해 원격으로 할 수 있으며, 주차 동작 감지 모드가 포함된 '빌트인 캠 2 Plus'와 디지털키 2,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도 갖췄다.
고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사양도 EV4의 특징이다.
기아는 EV4에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후측방 모니터, 운전자 주의 경고,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을 탑재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안전 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실내·외 V2L 기능 적용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전력 공급이 가능해 고객의 차량 활용성을 극대화했으며,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기능을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승차감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