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특급호텔 뷔페가격 오른다
김현주 2026. 1. 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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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특급호텔들이 새해를 맞아 뷔페 가격을 잇달아 인상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새해 첫날부터 가격을 올렸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아리아'도 주말 저녁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 오르고, 주중 점심은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6% 인상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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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특급호텔들이 새해를 맞아 뷔페 가격을 잇달아 인상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는 새해 첫날부터 가격을 올렸다. 주말 저녁 가격은 19만8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2.5% 인상되며, 주말 점심 가격 역시 20만3000원으로 조정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아리아'도 주말 저녁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 오르고, 주중 점심은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6% 인상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 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 3월1일부터 주말 만찬 기준 성인 가격은 기존 19만8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5% 오른다.
호텔업계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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