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인 줄 알았다는 '완벽한 얼굴'의 정석 여자 배우
조회수 2021. 4. 22. 14:50 수정
지난해 배우 이주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스태프들에게 스타일링을 받는 이주빈의 모습은 마네킹을 연상케 했습니다.
지난 2017년 SBS ‘귓속말’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이주빈은 뚜렷하고 화려한 비주얼로 ‘완벽한 얼굴’로 손꼽히는데요.
과거 그는 너무 잘 나온 증명사진 탓에 불법 도용까지 당하며 곤욕을 치른 바 있습니다.
2019년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주빈은 “너무 잘 나온 증명사진 때문에 법정 싸움까지 가게 됐다. 각종 불법 업체에서 내 사진을 도용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는 “내 사진을 도용한 가짜 신분증으로 중고 거래 사기 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연락까지 왔다”라고 고백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이주빈은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가제)에서 조폐국 경리담당 직원 윤미선 역할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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