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먼트, 샴푸 후 그냥 바르면 효과 없습니다”…모르면 손해 보는 올바른 사용법 5가지

이미지 = 픽데일리

많은 이들이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위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리트먼트는 비싸지 않은 가격과 접근성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헤어케어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자주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시시한 내 머리는 대체 왜 그런걸까요?
많은 이들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곤 있지만, 올바른 사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대체 어떻게 발라야 트리트먼트를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트리트먼트의 올바른 사용법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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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기 전엔 머리를 샴푸로 꼼꼼히 씻어내어 머리에 전체적인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꼼꼼히 헹궈내어 남은 샴푸 잔여물을 없애주어야 합니다. 어차피 트리트먼트를 헹궈낼 거라고 샴푸를 대충 헹궈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잔여 샴푸가 남아 있다면 머리카락에 바른 트리트먼트의 단백질 성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에 샴푸는 제대로 헹궈내야 좋습니다.

다음으로 트리트먼트를 바르기 전 머리카락의 물기는 수건으로 한 번 닦아내고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의 주 성분인 큐티클은 물에 젖어야 열리지만, 물을 흠뻑 머금은 상태라면 트리트먼트의 영양성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샴푸 후 젖은 머리카락을 꾹 짜내어 물기를 없애주고 수건으로 꾹꾹 눌러주어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해준 뒤 트리트먼트를 발라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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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리트먼트를 바를 때 일반적으로 위에서 아랫방향으로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큐티클은 아래 방향으로 공간이 있기 때문에 역방향으로 채워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위에서 밑으로 발라주는 것이 아닌 밑에서 위로, 역방향으로 꾹꾹 마사지하듯, 채워주듯이 발라주는 것이 트리트먼트의 흡수율을 상승시켜주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트리트먼트를 사용하실 때 바르고 난 직후 바로 헹궈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하는 팩이라고 생각하고 바른채로 5분정도 기다려주시거나, 트리트먼트를 바른채로 스팀타올을 해주는 것이 영양 성분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마치 얼굴에 마스크팩을 하는 것 처럼요.

평소 린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꼭 트리트먼트 사용 후에 발라주어야 합니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다른 용도의 헤어케어 제품인데요.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에 부족한 수분과 단백질을 채워주는 용도이고, 린스는 머리카락 표면에 얇은 실리콘막을 형성하여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합니다. 린스 먼저 사용할 경우 표면에 생긴 막이 트리트먼트의 영양성분 흡수를 방해하니 사용 순서는 꼭 지켜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