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붕어빵 미모, 폭풍성장중인 아역배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똑 닮은 외모.
아역배우 김규리양을 아시나요?
데칼코마니???
어느쪽이 아이유죠?
어머나
김규리는 그동안 아이유 전문 아역배우라 불릴 정도였다.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이어 ‘호텔 델루나’에서도 아이유 아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나의 아저씨'에서의 싱크로율
기가 막히네요.
기가 막히네요.
아이유가 없는 곳에서도
아이유를 생각나게 하는
아이유를 생각나게 하는
아이유 아닙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 아저씨와 함께
김규리는 한 초콜릿 브랜드 TV CF 메인 모델로 6년간 활동했고, 다양한 패션 화보를 통해 업계 유망주로 거론돼 왔다.
제가 샛별이래요~
우월한
유전자
어느덧 폭풍성장한 김규리
느낌있고
올해 14살이 된 김규리는 '리틀 아이유'라는 수식어답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는 더욱더 또렷해졌고 어엿한 소녀미를 풍기는 모습이었다.
"소녀 나이 열 넷 입니다"
졸업해요 이제 중학교 가요
추카
추카
어린시절만큼
중학생이 되어서도 한미모 하는
김규리.
중학생이 되어서도 한미모 하는
김규리.
특히 마냥 순수하고 귀여워 보였는데, 이제 배우로서의 포스마저 느껴진다. 아이유의 인형 미모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놀라운 싱크로율 역시 여전했다.
이젠 자매라 해도 믿겠어요.
언젠가 자매로 호흡하는 날이 올지도.
언젠가 자매로 호흡하는 날이 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