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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게 자신이 예쁜 거 아냐고 직접 물어봤더니..

조회수 2021. 1. 25. 11: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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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데뷔 벌써 10주년

출처: 23일 공개된 '수지: 어 템포'(SUZY: A Tempo)

수지가 벌써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3일엔 카카오 TV를 통해 그녀의 데뷔 10주년 팬서트 '수지: 어 템포'(SUZY: A Tempo)가 공개되었는데요. 한동안 배우 활동에 전념한 데다가 코로나로 무대도 많지 않았기에 더욱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의 히트곡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1년 정도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수지는 자작곡 'Oh, Lover'와 '같은 공간 다른 느낌'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수지: 아 템포] 수지(Suzy) - 'oh, lover' 자작곡 최초 공개🌿

자신이 예쁜 거 안다고 답한 수지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도 있었는데요. 한 팬이 “왜 맨날 예뻐요? 자신도 알아요?”라는 질문에 “압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답하고 쑥스럽게 웃었어요. 암 그렇고 말고요. 모를 리가 있나요. 

한편 다음과 같이 소감을 남겼어요.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2021년의 시작을 따뜻하고, 벅차게 보냈네요. 기획단계부터 준비 과정, 공연 당일까지 타이트한 스케줄에 지치지 않고 열정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즐겨주신 우리 팬분들도 정말 고마워요.”

‘국민 첫사랑’에서 ‘연기자’가 된 수지

출처: 다음 인물검색 / 퍼스트룩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대단한 닉네임을 얻었지만, 이후 연기 활동이 꽃길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엄청난 노력으로 준비한 ‘도리회가’는 혹평에 시달렸고 역대급 망작으로 불리는 ‘리얼’에 출연하기도 했었지요. 

그러나 ‘백두산’에서의 파격적인 임신부 캐릭터와 최근 드라마 ‘스타트업’에서의 안정된 연기력은 어느새 ‘국민 첫사랑’이라는 닉네임만큼이나 ‘연기자 배수지’라는 호칭도 자연스러워졌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데요. 바로 김태용 감독의 복귀작 ‘원더랜드’입니다. 함께 캐스팅된 배우들이 무려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인데요. 그리운 사람을 재현해주는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그린 SF인데요. 배수지는 식물인간이 된 연인(박보검)을 만나고 싶어 ‘원더랜드’를 이용하게 되는 여인을 연기합니다. 


넷플릭스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라서 해외 팬들이 벌써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지의 또 다른 10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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