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승' 맥길로이, 세계랭킹 1위 셰플러와 간격 좁혀…로즈·디섐보·리드 도약 [메이저 마스터스]

백승철 기자 2025. 4. 14.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

맥길로이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15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자리인 2위를 유지했다.

마스터스 공동 8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세계 31위로, 공동 1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세계 33위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저스틴 로즈와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로리 맥길로이가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사진은 2024년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025년 우승자인 로리 맥길로이에게 그린 재킷을 입혀 주고 있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1위 탈환에 박차를 가했다.



 



맥길로이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2025년 15주차 세계남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자리인 2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평균 포인트 11.75점을 획득하며, 14.55점으로 세계 1위를 지킨 '라이벌'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간격을 좁혔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의 성적이 반영됐지만, 세계 상위 10명의 랭킹 변화는 없었다.



셰플러와 맥길로이에 이어 3위 잰더 쇼플리(미국), 4위 콜린 모리카와(미국), 5위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6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7위 러셀 헨리(미국), 8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9위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10위 매버릭 맥닐리(미국) 순으로 세계 10위 이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셰플러는 단독 4위, 오베리는 단독 7위, 쇼플리는 공동 8위로 이번 마스터스에서 톱10에 입상했다.



 



LIV 골프 소속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세계 11위로 8계단 상승했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세계 12위로 27계단 도약했다.



디섐보는 마스터스에서 임성재와 나란히 공동 5위로 마쳤고, 로즈는 맥길로이와 연장전을 벌여 단독 2위로 준우승했다.



 



마스터스 공동 8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세계 31위로, 공동 1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세계 33위가 됐다. 둘 다 지난주보다 5계단씩 올라섰다.



 



가장 큰 폭의 세계랭킹 상승세를 보인 선수 중에는 패트릭 리드(미국)도 있다.



LIV 골프에서 뛰는 리드는 우승 경험이 있는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단독 3위로 선전했고, 그에 힘입어 세계 116위에서 49위로 뛰어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