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과 이혼 심경 고백…"완전히 혼자. 정말 힘들었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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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범수가 이혼 후 힘들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방송을 통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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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이범수가 이혼 후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이범수가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이범수가 이혼 후 힘들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한 2~3년 가정사가 있었다"며 "슬프고 아프고 남사스러운 일로 튀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범수는 "완전히 혼자가 돼서 정말 힘들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월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이범수의 근황도 공개됐다.
이범수는 독수리 타법으로 컴퓨터 수업을 듣고 있는가 하면 자신의 OTT 계정에 로그인을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이범수는 은행을 찾은 후 "천원짜리를 오만원 뽑아달라"고 요청했다. 주차비로 사용한다는 이범수의 말에 은행원이 "계좌이체로 지불하지 않냐"고 묻자 "그러면 ATM기를 가야하지 않냐"고 되물어 스튜디오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범수는 통역사 이윤진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방송을 통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4년 3월 파경을 맞은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후 이혼 소송을 벌였다.
지난 2월 이범수 소속사 측은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라며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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