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셀럽 언니들 틈에 있다가.. 마블PICK 받은 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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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은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올슨 자매'의 동생으로 유명세를 얻었지만, 현재 언니들보다 배우로 더 잘 나가고 있다.

현재 배우 활동을 하지 않는 언니들은 과거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 이후 패션계 유명 인사로 높은 인기를 누렸고, 엘리자베스 올슨은 그 당시 공부에 집중하며 모범생으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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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는 어렸을 때 언니들이 출연한 작품에 간간히 카메오로 등장했으나 본격적인 연기 활동은 대학교 2학년 때, 연극으로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다 2013년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스칼렛 위치 역을 맡으며 MCU에 합류,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배우로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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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현재 세계적인 배우 반열에 오른 엘리자베스 올슨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았다. 작품은 '아버지의 세 딸들'이다.

작중 캐리 쿤, 엘리자베스 올슨, 나타샤 리온이 세 자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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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어 죽음을 눈앞에 둔 아버지. 그의 마지막 나날을 함께하기 위해 세 자매가 뉴욕의 비좁은 아파트에 모여든다. 하지만 이들 사이에 긴장감이 미묘하게 흐른다. 그만큼 서로 소원하게 지냈던 이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서로 회복해 이어가려 할수록 꼬여만 가는 관계. 그래서 서로에 대한 불만과 감정은 더욱 격렬해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각자의 처지가 다른 바. 차라리 모른 체 살아간다면 어떨까. 그래도 가족이라 쉽지 않다. 관계의 위기를 헤쳐가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올해 토론토 국제영화제 초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