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인데 총각인줄 안다는 연예인

결혼 4년차인데 총각인줄 안다는 연예인





개그맨 김원훈은 ‘숏박스’에서 엄지윤과 선보인 리얼한 커플 연기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그 연기의 진심이 너무 강했을까. 어느새 실제 연인이라는 오해가 따라붙었다.







“엄지윤 씨랑 커플인 줄 아는 분들 많았어요. 초반엔 정말 많았고요.” 그러나 김원훈은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었다. 팬들 사이에 퍼지던 ‘썸’ 의혹은 그가 결혼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레 사라졌다. 오히려 그의 현실 러브스토리에 더 관심이 쏠리게 됐다.







처음 만난 건 대학교, 그들은 캠퍼스 커플이었다. 김원훈은 아내에 대해 “뮤지컬 전공생이었고, 나는 개그를 전공했죠. 대학 시절 같은 학교에서 만났어요”라고 회상한다.







연애 기간은 무려 8년. 그 긴 시간 동안 이별 없이 사랑을 지켜낸 두 사람은 작년 결혼에 골인했다. 자극적인 연예계 커플 이슈와는 거리가 먼, 잔잔하지만 단단한 관계. 그래서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러브스토리다.



김원훈 인스타그램





김원훈은 KBS 공채 30기로 데뷔했지만, 그의 진짜 존재감은 웹 콘텐츠 숏박스에서 폭발했다. 유튜브 기반의 시트콤 형식으로, 현실과 웃음을 절묘하게 섞은 그의 연기는 MZ세대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SNL 코리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웃기지만 현실감 있는 남자’라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해가고 있다. 그런 그가 실생활에선 4년 차 남편이자 ‘8년 장기 연애’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은, 반전의 매력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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