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할아버지랑 어떻게..." 46세 女, 5살 연상 소개팅 거절 '황당' ('이호선 상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알려진 상담가 이호선이 소개팅을 주선하려다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 상담사는 중년층의 연애 인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중년 세대의 연애와 결혼,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간극에 대한 다양한 상담 이야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으로 알려진 상담가 이호선이 소개팅을 주선하려다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이호선 상담소'에서 이호선 상담사는 중년층의 연애 인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실제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제가 아는 여성분이 46세인데, 51세 사업가 지인을 소개해주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그 여성분이 '할아버지랑 어떻게 만나냐'고 하더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이호선 상담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며 씁쓸한 웃음을 보였다. 이어 "사람들이 자신의 현실적인 조건보다는 '최댓값'만 보고 상대를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중년층 연애에서 나타나는 기대치 문제를 언급했다. 이호선 상담사는 "심지어 40대 중반, 50대 중반이 돼서도 여전히 왕자님을 기다리거나 공주님을 기다리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늘 '여러분의 평균값이 어떤지 찾아보라'고 이야기한다"며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내 평균값이 몇 점인지 현실적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중년 세대의 연애와 결혼, 기대치와 현실 사이의 간극에 대한 다양한 상담 이야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이 다했다" 지수, 발연기 논란 비웃는 '미친 비주얼'…'월간남친' 넷플릭스 1위 점령 [스한:
- 고윤정 "홍자매 작가님의 말랑말랑한 동화속 세계 빠져 나오기 싫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24기 순자, 20기 영식과 운명적 만남?…"DM 보냈지만 거절 당해"('나솔사계') - 스포츠한국
- '휴민트' 류승완 감독 "액션 연출은 마치 소년의 꿈처럼 저에게 아직도 설레는 영역"[인터뷰] - 스
- 일도 잡고 사랑은 덤…변요한♥티파니→김우빈♥신민아, 촬영 중 만난 평생 단짝 [스한:초점] -
- '찬또배기' 이찬원, 공연 도중 포착된 '의외의 모습'…기습 공개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3바퀴 남기고 최하위→결승선 1위… 김길리의 ‘미친 역전극+金’[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라스트 댄스’ 양효진, 김연경처럼 우승 피날레 가능할까[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홍지윤, '1억 상금' 3대 현역가왕 등극…2위 차지연→7위 솔지 톱7 안착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훤히 드러난 건강美 '아찔 비치룩'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