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한 명 꼽기도 어려워...전부 다 못했다” 헤난 감독의 한숨 [현장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세트를 압도하고도 허무하게 경기를 내준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헤난은 10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우리카드와 홈경기를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1세트 시작은 좋았는데 그 이후 그런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세트를 압도하고도 허무하게 경기를 내준 대한항공, 헤난 달 조토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헤난은 10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우리카드와 홈경기를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1세트 시작은 좋았는데 그 이후 그런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이날 대한항공은 1세트 러셀의 활약을 앞세워 압도했지만, 이후 세 세트를 내리 내줬다. 러셀(공격 성공률 48.65%)과 정저석(56%)이 공격을 주도했지만, 도합 16개의 범실을 범햇다.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를 묻자 “일단 우리 팀이 왜 우리 속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지 못했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전체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세트를 잘했는데 무엇 대문에 이후 세트를 내줬는지를 봐야한다. 우리카드가 50% 이상 변화를 주면서 결과를 냈는데 이것 이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 물어볼 에정”이라며 말을 이었다.
새로운 아시아 쿼터 이든은 이날 3세트 잠시 교체 투입됐지만, 많은 것을 해내지 못했다.

그는 “오늘은 모든 것을 떠나 팀 전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누구 한 명 잘했다 못했다 뽑기 힘든 경기다. 전체가 다 못했다”며 재차 팀 전체의 부진을 패인으로 지적했다.
오는 14일 1위 현대캐피탈을 상대하는 그는 “팀 전체가 뭐가 잘 안됐는지 보면서 바로 다음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며 반등 의지를 다졌다.
[인천=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호사 포기하고 배우로” ‘슛돌이’ 지승준, 너무 달라진 얼굴…이모부가 류승수였다 - MK스
- “BTS 광화문 공연에 26만 명 몰릴 것”…경찰, 특공대 전진 배치 - MK스포츠
- 레드벨벳 ‘조이’ 맞아? 극한 다이어트 성공 후 선사한 비주얼 쇼크 근황 포착 - MK스포츠
- “추워서 모인 거 아닙니다” 제니, 홍콩서 터질 뻔한 깜짝 엔딩 - MK스포츠
- 새 역사 썼다!…유승은, 올림픽 빅에어 韓 최초+대회 두 번째 메달 주인공 ‘우뚝!’ [밀라노 속
- 손흥민 떠난 뒤…“토트넘은 강등권, 경기력도 최악” 루니의 송곳 비판 - MK스포츠
- “봄 배구 희망, 아직 살아 있어!” 우리카드, 현캐에 이어 항공도 제압 [MK현장] - MK스포츠
- 이런 불운이 있다니…미국-캐나다 충돌에 발목 잡힌 韓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 진출 실패 [밀
- 이 정도는 가뿐하지!…韓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 진출 [밀라노 올림픽] - MK스포츠
- (종합) 남자도 ‘가볍게 정원 생존’…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황대헌, 1000m 준준결승 진출 - 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