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아들' 하루, 인기 이정도였나..父도 놀란 팬서비스 실력(슈돌)

[OSEN=하수정 기자] 심형탁 아들 하루가 아빠의 전성기를 뛰어넘는 인기를 자랑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하루가 앙증맞은 팬서비스로 심쿵을 유발한다.
오는 6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0회는 ‘너와 함께 봄날은 간다’편으로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심형탁은 사야와 연애시절 여행 갔던 추억의 춘천으로 하루와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
이 가운데 하루를 알아보는 사람들로 복작거리자 즉석 팬미팅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하루야 이모팬이야~”라고 인사하며 팬심을 드러내자 하루는 앙증맞은 손을 번쩍 들어 화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하루는 “오와~”라며 전방에 큰 소리로 반가움의 샤우팅을 한 후 심쿵 눈웃음과 앙증 브이 포즈까지 선보여 팬심을 더 솟구치게 만든다고. 이에 심형탁은 “하루 인기가 아빠 전성기 같아”라며 덩달아 폭발적인 인기를 만끽한다고.
그런가 하면, ‘벚꽃 하루’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가 꽃무늬 옷에 벚꽃 모양 핀까지 꽃으로 맞춤해 완벽한 꽃미남으로 거듭난 것. 특히 벚꽃 사이에서 누가 꽃인지 모를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며 해사한 눈웃음까지 지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앞서 심형탁은 지난해 연말 OSEN과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아들 하루의 인기를 언급하며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집에서 거의 하루만 보느라 밖을 많이 못 돌아다니고 있다. 그런데도 잠깐 나가면 사람들이 하루를 너무 많이 알아보신다"며 "우리 부부가 신혼여행을 못 가서 태교여행으로 하와이를 갔었다. 이번에 신혼여행 겸 하와이를 다시 여행을 갔는데, 하루를 데리고 같은 장소를 돌았다. 근데 하와이에서도 하루를 알아보더라. 더 신기했던 이유는 하와이에 일본인들이 많은데, 전부 하루를 알아보고 '사진 한 장만 찍으면 안 되냐?'라고 하셨다. 저희 가족을 너무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심형탁이 아닌 '하루 아빠'로 불리고 있다. 원래 사야랑 둘이 돌아다닐 땐 '심형탁이다' '사야다'라고 했는데, 지금은 아빠, 엄마가 누군지 알아도 하루를 먼저 찾고 알아본다. 나한테는 말을 먼저 안 걸고 다들 하루만 쳐다보신다"며 아들의 놀라운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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