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권아름, 청초한 비주얼로 근황 알렸다…맑고 투명한 소녀美

이슬기 2024. 9. 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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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아름이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아름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피 추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아름은 나무들 사이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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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아름
사진=권아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권아름이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아름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피 추석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아름은 나무들 사이에서 강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청초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권아름은 2020년 웹드라마 '좋아요가 밥 먹여줍니다'로 데뷔한 이후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tvN 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 2',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 등 로맨스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사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으로 안방을 찾았다.

특히 2023년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였고,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엘리트 유하나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눈도장을 찍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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