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소속 그라스호퍼, 스위스 프로축구 1부 잔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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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22)의 소속팀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가 스위스 프로축구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그라스호퍼는 31일(한국 시간) 스위스 아라우의 브뤼글리펠트 경기장에서 열린 FC 아라우와의 2024~2025시즌 스위스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그라스호퍼는 이번 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12개 팀 중 11위(승점 39)에 그쳐 챌린지리그(2부) 2위 팀인 아라우와 승강 PO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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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선제 결승골 이영준, 출전 명단 제외
![[서울=뉴시스]이영준의 그라스호퍼, 스위스 프로축구 1부 잔류. (사진=그라스호퍼 소셜미디어 캡처) 2025.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1/newsis/20250531085247011yhrh.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장신 스트라이커 이영준(22)의 소속팀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가 스위스 프로축구 1부리그 잔류에 성공했다.
그라스호퍼는 31일(한국 시간) 스위스 아라우의 브뤼글리펠트 경기장에서 열린 FC 아라우와의 2024~2025시즌 스위스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하지만 지난 28일 1차전 홈 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둔 그라스호퍼는 1, 2차전 합계 4-1로 앞서 다음 시즌에도 1부리그에서 뛸 수 있게 됐다.
그라스호퍼는 이번 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12개 팀 중 11위(승점 39)에 그쳐 챌린지리그(2부) 2위 팀인 아라우와 승강 PO를 치렀다.
승강 PO 1차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었던 이영준은 이날 2차전 출전 명단에선 제외됐다.
이영준은 1차전에서 전반 14분 골 맛을 봤지만, 부상으로 전반 27분 교체됐다.
연령별 국가대표를 거친 이영준은 지난해 7월 K리그1 수원FC를 떠나 그라스호퍼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그는 이번 시즌 스위스 정규리그에서 20경기 3골 4도움을 올렸다. 또 승강 PO에서 1골을 추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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