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리퀴드, 롤드컵서 생존... 페인 게이밍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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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 e스포츠 2대1 매드 라이온즈 코이
1세트 GAM e스포츠 패 vs 승 매드 라이온즈 코이
2세트 GAM e스포츠 승 vs 패 매드 라이온즈 코이
3세트 GAM e스포츠 승 vs 패 매드 라이온즈 코이
▶ 팀 리퀴드 2대0 페인 게이밍
1세트 팀 리퀴드 승 vs 패 페인 게이밍
2세트 팀 리퀴드 승 vs 패 페인 게이밍
팀 리퀴드가 브라질 페인 게이밍을 꺾고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 생존했다.
팀 리퀴드는 7일 오후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벌어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월즈) 스위스 스테이지 4일 차 경기서 페인 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경기 12분 미드 전투서 킬을 기록한 팀 리퀴드는 경기 14분 바텀 정글 싸움서 상대 2명을 정리했다. 경기 24분 미드 싸움서도 킬을 추가한 팀 리퀴드는 경기 36분 상대 바텀 3차 포탑서 벌어진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 경기 7분 '엄티'의 스카너가 킬을 기록한 팀 리퀴드는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경기 28분 바텀서 대승 에이스를 띄웠다. 그대로 페인 게이밍의 본진으로 들어간 팀 리퀴드가 상대 본진 건물을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한편 베트남 GAM e스포츠는 LEC 매드 라이온즈 코이를 2대0으로 꺾고 4라운드로 향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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