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없다’ 뮌헨 vs ‘역전 노린다’ 파리, 선발 라인업 공개
김영훈 기자 2023. 3. 9. 03:34

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이하 파리)가 격돌한다.
두 팀은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일정을 소화한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에릭 막심 추포모팅, 자말 무시알라, 토마스 뮐러, 킹슬리 코망, 요슈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알폰소 데이비스, 마티이스 데 리흐트, 다요트 우파메타노, 요십 스타니시치, 얀 좀머가 출전한다.
파리는 3-5-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누노 멘데스, 파비안 루이스, 마르코 베라티, 비티냐,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세르히오 라모스, 다닐루 페레이라,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나선다.
지난 1차전 팽팽한 흐름 속 후반 8분 코망의 결승골로 뮌헨이 1-0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뮌헨은 1점 차 리드를 지키기 위해, 파리는 원정에서 역전극을 노린다. 두 팀 모두 우승후보로 거론될 만큼 강력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기에 총력전이 예상된다.
다만, 양 팀 모두 주축 선수들의 이탈이 있다. 뮌헨은 이번 시즌 다소 부진했으나 1차전 좋은 활약을 펼친 벵자멩 파바르가 퇴장으로 인해 경기에 나설 수 없으며, 파리는 1차전에 이어 지난달 발목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 주니오르가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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