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레고' 나온다, 美언론도 주목…팬들 "가격은 부담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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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레고'로 만난다.
덴마크 완구 기업 '레고'가 방탄소년단의 인기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를 테마로 한 'BTS 다이너마이트 세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레고 세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미니어처가 포함됐으며, 도넛 가게, 레코드 가게, 농구장, 무대 등 그룹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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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레고'로 만난다.
덴마크 완구 기업 '레고'가 방탄소년단의 인기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를 테마로 한 'BTS 다이너마이트 세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고가 K팝 아이돌을 테마로 한 제품을 정식 제작해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레고 제품이 BTS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보도했다.

이 레고 세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미니어처가 포함됐으며, 도넛 가게, 레코드 가게, 농구장, 무대 등 그룹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레고 컬래버레이션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팀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을 할 것이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협업이다.
이에 대해 WSJ는 "K팝 돌풍이 그동안 보여줬던 강한 영향력과 시장성을 시험대에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레고 제품 구매 의사를 밝히면서도 판매 가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WSJ는 전했다.
방탄소년단 레고 세트의 가격은 99.99달러로, 한국에서는 14만9900원에 판매된다. 총 749개 브릭으로 구성됐으며 완성품 크기는 가로 38㎝, 세로 16㎝, 높이 14㎝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활동을 선언한 이후에도 그들의 영향력이 지속될 지 여부는 레고 세트 판매량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WSJ는 내다봤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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