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레고' 나온다, 美언론도 주목…팬들 "가격은 부담되네"

이은 기자 2023. 2. 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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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레고'로 만난다.

덴마크 완구 기업 '레고'가 방탄소년단의 인기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를 테마로 한 'BTS 다이너마이트 세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레고 세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미니어처가 포함됐으며, 도넛 가게, 레코드 가게, 농구장, 무대 등 그룹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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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레고./사진=레고 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레고'로 만난다.

덴마크 완구 기업 '레고'가 방탄소년단의 인기 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를 테마로 한 'BTS 다이너마이트 세트'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레고가 K팝 아이돌을 테마로 한 제품을 정식 제작해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레고 제품이 BTS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보도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레고./사진=레고 홈페이지


이 레고 세트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미니어처가 포함됐으며, 도넛 가게, 레코드 가게, 농구장, 무대 등 그룹의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레고 컬래버레이션은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6월 팀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활동을 할 것이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협업이다.

이에 대해 WSJ는 "K팝 돌풍이 그동안 보여줬던 강한 영향력과 시장성을 시험대에 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레고./사진=레고 홈페이지


방탄소년단 팬들은 레고 제품 구매 의사를 밝히면서도 판매 가격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고 WSJ는 전했다.

방탄소년단 레고 세트의 가격은 99.99달러로, 한국에서는 14만9900원에 판매된다. 총 749개 브릭으로 구성됐으며 완성품 크기는 가로 38㎝, 세로 16㎝, 높이 14㎝다.

방탄소년단이 개인 활동을 선언한 이후에도 그들의 영향력이 지속될 지 여부는 레고 세트 판매량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WSJ는 내다봤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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