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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 .동탄서 또 논란
동탄서 또… “반바지 입고 강아지 쓰다듬었다가 성추행범 몰려”
짧은 반바지를 입고 쭈그려 앉았다 공연음란죄로 입건된 20대 남성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가운데, 남성의 부모가 경찰에 강압 수사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쯤 60대 여성 A씨는 화성시 영천동 한 거리에서 반려견과 함...
https://m.segye.com/view/20240708502048?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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