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 최진실과 90년대 트로이카로 불리던 배우 채시라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채시라는 1982년 학생잡지 모델로 활동하다가 1985년 드라마 '고교생 일기'로 본격 데뷔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아들과 딸' '파일럿' '서울의 달' '아들의 여자' '아파트' '야망의 전설' '왕과 비' '해신' '인수대비' '더 뱅커' 등 여러 인기작에 출연했죠.
채시라는 MBC와 KBS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스타성도 자랑했는데요. 작품 할 때마다 최우수 연기상 트로피에 이미 이름을 새겨놓은 정도였습니다.
청순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신세대 비주얼로 9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미녀로 손꼽히는 채시라는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코리아나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는데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무려 15년간 계약을 이어간 최장수 화장품 전속모델이었습니다. 채시라는 광고모델 종료 후에도 해당 회사 화장품을 애용할 정도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죠.
채시라는 2000년 가수 김태욱과 결혼해 슬하에 장녀 김채니 양, 장남 김채민 군을 두고 있는데요.
딸 김채니의 이름은 '김태욱과 채시라 사이에서 태어난 니'라는 뜻으로 김태욱이 직접 지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근 채시라는 23살 딸과 함께 포토그래퍼 김보하와 진행한 모녀 콘셉트 화보에 참여했는데요.
한국 무용가인 김채니는 엄마를 똑 닮은 얼굴과 끼로 모델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강렬한 단발머리에 크롭티, 매혹적인 레드립까지 채시라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존재감을 드러냈죠.
채시라는 "딸이 커서 함께 찍은 설레고 흐뭇했던 첫 화보"라면서 훌쩍 커버린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봤습니다.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와 건강미를 뽐낸 채시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자 자식농사 성공한 엄마로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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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앤건 = 글: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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