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빈예서, 충격의 최종 방출… 홍지윤·차지연 등 결승 2차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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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3'가 3대 가왕 탄생을 위한 결승 2차전 진출자를 확정 지은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빈예서가 최종 방출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현역가왕3' 1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1%,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5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대망의 3대 가왕이 탄생할 '현역가왕3' 마지막 결승 2차전은 오는 3월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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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MBN '현역가왕3'가 3대 가왕 탄생을 위한 결승 2차전 진출자를 확정 지은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빈예서가 최종 방출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된 '현역가왕3' 1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1%, 전국 시청률 12.4%를 기록하며 5주 연속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26 한일가왕전'에 나설 국가대표 TOP7을 뽑는 결승 1차전 '신곡대첩'이 펼쳐졌다.

이번 결승전은 하위권 3위가 방출 후보가 되는 냉혹한 룰이 적용됐다. 첫 무대를 연 금잔디는 정통 트롯 '밀애'로 노련함을 뽐냈고, 홍자는 감성 창법이 돋보이는 '봄날이여, 온다'로 616점을 획득했다. 이어 김태연은 발랄한 '고고고'로 657점을, 강혜연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알딸딸'로 688점을 받으며 기세를 올렸다.
폭발적인 보컬을 선보인 솔지는 765점을 기록하며 최고점을 경신했고, 구수경 또한 '승승장구'로 746점을 얻어 무명의 반란을 이어갔다. 특히 홍지윤은 뉴에이지 트롯 '옷 한 벌은 건졌으니'로 853점이라는 압도적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차지연은 아들을 생각하며 부른 '나무'로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840점을 획득했고, 이수연은 윤명선 작곡가의 곡으로 호평받았으나 571점에 머물렀다.

결승 1차전 최종 결과 1위 홍지윤을 필두로 차지연, 구수경, 솔지, 김태연, 강혜연, 그리고 공동 7위인 홍자와 이수연이 결승 2차전 직행을 확정했다. 방출 후보가 된 9위 금잔디와 10위 빈예서는 국민 판정단의 투표에 운명을 맡겼다. 투표 결과 금잔디가 생존에 성공했고, 빈예서는 아쉬운 눈물을 흘리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대망의 3대 가왕이 탄생할 '현역가왕3' 마지막 결승 2차전은 오는 3월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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