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 때 "이 습관" 심장에 부담, 특히 조심하세요

매일 하는 샤워도 방식에 따라 몸에 주는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혈압이 높거나 나이가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이상 증상이 있으면 무리하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갑작스러운 찬물과 뜨거운 물

급격한 온도차는 혈관을 갑자기 수축·확장시켜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손발 끝부터 서서히 적시는 것이 좋다.

이른 아침의 무리한 샤워

몸이 덜 깬 이른 아침의 무리한 샤워는 혈압 변화를 키울 수 있다. 물 한 잔 마시고 잠시 몸을 움직인 뒤 샤워하고,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하면 즉시 멈춰야 한다.

뜨거운 탕에 바로 들어가기

뜨거운 탕에 오래 담그거나 냉·온탕을 급히 오가는 것도 심혈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짧게 이용하고 두근거림·가슴 통증이 느껴지면 곧바로 나와 휴식을 취해야 한다.

샤워와 목욕은 몸을 시험하는 시간이 아니다. 물 온도를 급격히 바꾸지 않는 습관만으로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혈압이나 심장이 걱정되면 무리한 온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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