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은 잊어라! BMW 뉴 R 12 S, 클래식 스포츠의 진화

BMW모토라드가 이번엔 진짜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BMW 그룹 코리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출시한 ‘BMW 뉴 R 12 S 스페셜 에디션’은 클래식 스포츠 모터사이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과거의 영광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더한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디자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BMW 뉴 R 12 S는 1970년대의 전설 ‘BMW R 90 S’의 디자인 DNA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력으로 풀어냈습니다. 핸들바에 장착된 콕핏 페어링, 어두운 틴팅의 윈드스크린, 그리고 주황색 스티치가 포인트인 짧은 시트는 클래식함과 날렵함을 동시에 갖췄죠.

【 요소 | 설명 】

• 요소: 색상
• 설명: 라바 오렌지 메탈릭 (데이토나 오렌지 계승)

• 요소: 소재
• 설명: 브러시드 알루미늄 및 더블 코치 라인 적용

• 요소: 브랜드 라인
• 설명: ‘옵션 719’ 커스터마이징 파츠 탑재
퍼포먼스를 고려한 완성도 높은 기계적 구조

트렐리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경량 차체와 강성 확보를 통해 코너에서도 끈끈한 안정감을 전합니다. 전륜은 45mm 도립식 텔레스코픽 포크, 후륜은 패러레버 스윙암과 스프링 스트럿이 적용됐죠. 여기에 프리로드와 감쇠력 조절이 가능해 정밀한 라이딩 감각을 제공합니다.

• 전후 17인치 휠
• 스포츠 타이어 기본 장착
• BMW ABS 프로 탑재로 고속 제동 시 안정성 강화
BMW 박서 엔진의 상징적 퍼포먼스

BMW 뉴 R 12 S에는 전통적인 공/유랭식 1,170cc 2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109마력, 최대토크 11.7㎏·m로, 단 3.6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합니다. 클래식하면서도 스포츠 바이크 본연의 성능을 잊지 않은 셈이죠.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스포츠 머신

장거리 투어에도 유리한 편의 장비가 대거 탑재됐습니다. 힐스타트 컨트롤, 클러치 없이 변속 가능한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그리고 크루즈 컨트롤과 열선 그립까지. 심지어 야간 주행을 위한 ‘헤드라이트 프로’에는 적응형 코너링 램프도 기본입니다.

• 힐스타트 컨트롤
•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
• 열선 핸들 그립
• 크루즈 컨트롤
단 11대 한정! 소유 자체가 특권

BMW 뉴 R 12 S는 국내에 단 11대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3,280만 원입니다.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BMW모토라드 샵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죠. 이 모터사이클은 단순히 탈 것을 넘어서, 헤리티지와 기술, 디자인을 모두 집약한 작품입니다.

BMW 뉴 R 12 S, 진정한 클래식 스포츠의 결정판으로 거듭났습니다. 할리데이비슨도 긴장해야 할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