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이 산다” 말했는데…미국 명문 미대 다니는 딸 1년 학비만 1억이 넘는다는 여배우

배우 이요원이 딸의 유학 생활과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단아한 이미지와는 달리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알려진 이요원은, 자녀 교육
문제를 이야기하면서도 재벌설 해명까지
곁들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현재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에
재학 중입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술 명문 대학으로,
연간 학비만 약 5만 5,220달러.
여기에 기숙사 비용 등을 더하면
연간 총액은 약 7만 7,280달러, 한화로
1억 원 이상에 달합니다.
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이요원은
“유학비가 정말 부담된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이요원은 딸에게 돈 문제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나는 딸에게 ‘엄마는 돈이 없다’고 말하고,
아빠는 ‘거지같이 산다’고 한다”며
현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대화를 공개했죠
. 실제로 자녀 교육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한편, 이요원은 오래전부터 불거진
남편 재벌설에 대해서도 해명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 씨로
알려져 있지만, 흔히 떠도는 재벌 이미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집에서도 재벌 아빠를 찾고 있다.
큰딸도 재벌 아빠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며
웃음을 터뜨려 좌중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요원은 올해로 결혼 2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결혼에 대해
그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보며 “그래도 결혼하길 참 잘했다.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연기 활동뿐 아니라 엄마로서, 아내로서
꾸준히 성실하게 살아온 이요원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화려한 배우의 삶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민. 딸의 유학 비용을 두고 “거지같이 산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이요원의 솔직한 고백은,
오히려 더 큰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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