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왜 안해?" 에어컨 전기료 폭탄 안맞는 법, '이것'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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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뒤 다시 전국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전기료 때문에 고민인 이들을 위해 LG전자가 절약 꿀팁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속형 에어컨도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두는 편이, 자주 켜는 것보다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대신 풍량을 낮추거나 희망온도를 높이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라고 뉴시스에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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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켜두는 편이 전기료 절감에 도움"

[파이낸셜뉴스] 호우 뒤 다시 전국적인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전기료 때문에 고민인 이들을 위해 LG전자가 절약 꿀팁을 소개했다.
우선 피해야 할 것은 에어컨을 자주 켜고 끄는 행위다. 정속형, 인버터형 가릴 것 없이 전원을 자주 켰다 껐다 하면 전력 소모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희망 온도를 낮게 설정할수록, 희망 온도를 맞추기 위해 에어컨이 최대 출력으로 작동하게 돼 전기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실내 온도가 30도 이상일 경우 먼저 강력 냉방 모드로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춘 뒤 희망 온도를 높이는 방법을 추천한다.
실내 온도가 25~26도에 도달했을 때 바람 세기를 약하게 조절하거나 간접 바람 모드로 변경해야 쾌적함을 유지하면서도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온도에 따라 실외기가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하는 정속형 에어컨의 경우, 온라인 등에서 2시간마다 끄고 켜는 방법이 ‘꿀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LG전자는 이 방법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며 희망 온도를 24도로 설정하고 온도가 낮아지면 28도로 설정하는 등의 단계별 온도 조정을 제안했다.
회사 관계자는 "정속형 에어컨도 무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을 켜두는 편이, 자주 켜는 것보다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대신 풍량을 낮추거나 희망온도를 높이면 에너지 절약에 효과적"이라고 뉴시스에 설명했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널리 알려진 대로 자주 켜고 끄지 않는 편이 좋다. 실내 온도가 희망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꺼지지 않고 절전 모드에 들어가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장시간 집을 비우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그대로 켜두는 것이 낫다.

또한 LG전자는 여름철 에어컨 적정 냉방 온도인 '26도'를 알리기 위해 오는 9월30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과 에어컨 에너지 절약 캠페인 '씽큐 26도(ThinQ 26℃)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에어컨 #폭염 #전기료 #냉방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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