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종별] 엘리트 선수가 꿈인 YNC 김민지

제천/한필상 2023. 2. 23.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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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C의 첫 승의 주역인 김민지는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승리로 경기를 마친 김민지는 "어릴 적 엄마가 키를 크게 하려고 농구를 권해서 초등학교 시절 시작했는데 중간에 코로나19가 심해져 더 이상 농구를 하지 않았다. 동네 언니의 권유로 다시 농구를 하게 되었다"며 농구와의 인연을 맺게된 사연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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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한필상 기자] YNC의 첫 승의 주역인 김민지는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충북 제천시에 있는 세명고 체육관 외 4개소(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홍광초, 내토중)에서 '자연치유도시제천 2023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의 막이 오른 가운데 여초부 YNC는 비바스포츠와의 예선 첫 경기에서 40-8로 승리 했다.

경기는 YNC의 일방적인 페이스로 흘러갔다. YNC는 김민지(번동중 입학예정)를 중심으로 공격과 수비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꾸준히 점수를 만들며 경기를 주도해 갔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민지였다. 상대보다 월등한 일대일 공격 능력으로 수비를 헤집고 득점을 만들었다.

승리로 경기를 마친 김민지는 "어릴 적 엄마가 키를 크게 하려고 농구를 권해서 초등학교 시절 시작했는데 중간에 코로나19가 심해져 더 이상 농구를 하지 않았다. 동네 언니의 권유로 다시 농구를 하게 되었다"며 농구와의 인연을 맺게된 사연을 이야기 했다.

2년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김민지는 팀 내에서 가장 믿음직한 선수였다. 여자 선수로는 드물게 일대일 공격 능력이 뛰어나 한 수 위의 기량을 뽐냈다. 농구를 하면서 가장 재미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드라이브 인 공격을 할때가 가장 재미 있다"며 웃었다.

그는 중학교 진학 이후에도 농구를 계속할 뜻을 밝혔고, 더 나아가서는 전문 농구 선수로서 도전을 할 생각이 있다며 농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김민지는 "아직은 어느 학교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거나 테스트를 하지는 않았지만 중학교 입학 이후 꼭 도전을 해보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점프볼 / 한필상 기자 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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