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와 분쟁 우려 속 그래도 추석 인사 잊지 않는 귀요미 아이돌

명절에 맞춰 한복을 입고 건네는 인사도 뉴진스가 하면 다르다. 사진출처=뉴진스SNS 

그룹 뉴진스가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통 한복을 입고도 멤버마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각기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뉴진스SNS 

뉴진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한복 화보를 공개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인사했다.

숲이 우거진 고택과 한복을 입은 뉴진스의 모습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특히 뉴진스의 한복 화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뉴진스의 민지가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출처=뉴진스SNS
이국적인 비주얼로도 한복을 매력적으로 소화한 다니엘. 사진출처=뉴진스SNS
한복을 입은 해린은 무대 위에서 보이는 파워풀한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사진출처=뉴진스SNS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하니의 모습. 사진출처=뉴진스SNS
한복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는 혜인. 사진출처=뉴진스SNS

추석 명절을 알리고 한복까지 소개하는 의미까지 더하고 있다. 과연 뉴진스다운 모습이다.

사진출처=뉴진스SNS

한복 화보로 추석의 분위기를 북돋았지만 현재 뉴진스는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전 대표와 모회사인 하이브의 갈등의 한복판에 끼어 있다.
이달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의 대표직 복귀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뉴진스는 최악의 경우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까지 시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를 둘러싸고 어도어의 현 경영진과 하이브가 민 전 대표의 해임 결정을 철회할 가능성이 낮은 만큼 최악의 갈등으로 치닫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