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백화점 주요 명품들의 2024년 매출
(백화점 매출만 합산한 수치라 아울렛,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매출 제외)
루이비통 : 1조 4,333억 (20개 매장)
샤넬 : 9,831억 (8개 매장)
디올 : 8,601억 (14개 매장)
에르메스 : 8,203억 (9개 매장)
까르띠에 : 5,771억 (10개 매장)
구찌 : 5,481억 (29개 매장)
프라다 : 4,800~5,000억 (26개 매장)
불가리 : 3,548억 (16개 매장)
반 클리프 아펠 : 3,526억 (11개 매장)
셀린느 : 3,000~3,200억 (18개 매장)
버버리 : 3,000~3,200억 (27개 매장)
티파니 : 2,981억 (18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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