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도 한 일주안하고
대충 등산복 입고 매장 들어가
”거.... 윢디나... 오막삼 깔쌈한거 없읍니까.“
“요즘 산탈라는디 렌즈갈기 기찮아서. 할배백통 하나 깨끗한거 줘 보이소.“
하면 그 자리에서 100컷짜리 오막삼에 창고에서 10년넘은 할배백통 신품 꺼내줌
근데 가서
“카메라 잘 모르는데 추천기종 있나요?”
이러면 이제 쌀피에 흙사백오 300만원에 사오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