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증상만 10가지? 초6 금쪽이 정체불명 소리+행동, 이유 있었다 (‘금쪽같은 내 새끼’)

2023. 2. 1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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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초6 금쪽이가 10가지의 틱 증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공부를 할 때 정체불명의 소리를 내는 13세 금쪽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금쪽이는 책상 앞에 앉아 공부를 하면서 끊임없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일상생활을 쭉 봤는데 전형적인 틱 증상이다. 매주 전형적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오 박사는 틱에 대해 “갑자기, 빠르게, 목적 없이, 반복적으로, 불수의적으로, 리듬 없이 하는 근육의 수축 또는 소리 냄을 틱이라고 한다”고 설명하며, “일반적으로 6~8세 사이에서 대부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어느 부위냐에 따라 근육 틱과 음성 틱으로 구분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 박사는 “금쪽이는 다양한 형태의 틱을 갖고 있다. 일상생활 영상에서 볼 때 내가 확인을 해보니까 10가지가 넘는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금쪽이의 일상생활 영상을 다시 확인해보자 금쪽이는 목을 꺾는 틱, 얼굴을 쓸어내리는 틱, 책을 연필로 찍는 틱, 책상을 손바닥으로 내려치는 틱, 음음 소리를 내는 틱, �s�s 소리를 내는 틱, 팔꿈치로 책상을 치는 틱, 손톱으로 책상을 치는 틱, 눈 깜빡거리는 틱, 의자에 엉덩이를 찍는 틱까지 10가지의 틱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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