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 루니가 자선 경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선보이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39세의 루니는 여전히 뛰어난 기술을 보여주며 많은 능력이 남아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7일(한국시간) 이 소식을 전하며, 루니가 여전히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루니는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셀틱 간의 자선 경기에서 전반 42분 프리킥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슈팅으로 셀틱의 골망을 흔들며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이 골은 루니의 전성기를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장면이었고, 팬들은 그가 은퇴한 이후에도 여전히 날카로운 킥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하며 놀라워했습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난 뒤 승부차기에서 셀틱이 승리했지만, 루니의 골은 경기의 하이라이트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SNS에서 루니의 프리킥을 칭찬하며 그가 다시 현역으로 복귀해 맨유에서 뛰기를 원한다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루니는 현역 시절 맨유에서 559경기 253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의 이번 경기 역시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