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최초의 프리미어 리거이며 아시아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주장과 우승까지 거머쥐는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운 ‘두 개의 심장’ 월드스타 박지성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난 前 아나운서 김민지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2024년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서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배성재는 혹시나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한 사람이 있었는지 물었고 김민지는 “모친이, 박지성이 알려진 사람이 때문에 바람기 있을까 걱정했다”고 했습니다. 이에 배성재는 박지성의 별명을 언급하며 “두 개의 심장이니까 연애 두 번 할 수 있다”고 농담으로 받아쳤습니다.

김민지는 "박지성이 막 사귀기 시작한 후 집에 인사를 왔다. 어머니가 과일 바구니 들고 있는 남편을 보더니 뒷걸음질 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어 “불안함에 어머니가 사주를 세 곳에서 보셨다 사주결과 박지성은 바람피울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고 했고 박지성은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과 SBS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 부부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민지의 부모님 직업에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김민지의 아버지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역임한 김덕진 변호사이며, 어머니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오명희 교수로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물들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는 부모님의 업적까지 주목받으며 두 사람의 결혼은 더욱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어머니인 오명희 교수는 세종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일본 도쿄 예술대학에서 일본화과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총 30회의 개인전을 열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과거 한 언론은 "오명희 교수의 그림은 한 점당 2억 원 이상의 가격이 책정된다"고 보도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금수저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수저네", "김민지가 시집 잘 간 줄 알았는데 박지성이 땡잡은 듯", "이 부부는 정말 남부러울 거 없겠어", "어쩐지 박지성이랑 결혼할 때부터 뭔가 특별한 사람일 거라는 생각이 들긴 했어", "결혼 반대한 이유가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민지는 유튜브 채널 <김민지의 만두랑>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로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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