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겸 식당이라고 합니다.
상호는 적으면 안되는 듯 하여 패스
암튼 결기에 아이도 심심한거 같아
가서 맛있게 먹었어요
근데 매장이 좀 추워요
피자가 좀 짜긴 한데 먹을 만은 했어요
스테이크는 5살짜리가 거의 8/10 을 다 먹음요
고기 좋아하는 엄빠를 닮은 듯
요새 다이어트 한다고 영 안 먹는 와이프와
(덕분에 복근 흔적이 보임)
쳐묵에 진심인 아재가 잘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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