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필드골 0' 손흥민, 또 공격형 미드필더 선발... 22세 유망주 '원톱 낙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또 공격형 미드필더다.
올 시즌 7경기에서 필드골을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34)이 익숙한 로스앤젤레스FC 최전방 자리가 아닌 스트라이커 뒤에 선다.
올 시즌 손흥민은 7경기 연속 필드골 침묵 중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MLS 정규 시즌 10경기 9골 도움을 몰아치는 엄청난 선수였다"면서도 "올 시즌에는 아직 득점이 없다. 3개의 도움은 있지만 유효 슈팅이 단 2개에 그칠 정도로 날카로움이 무뎌졌다"고 꼬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C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맞붙는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LAFC는 1-1 무승부를 거뒀다. 알라후엘렌세를 이기고 8강 진출 시 몬테레이 또는 크루스 아술(이상 멕시코)을 만난다.
손흥민은 알라후엘렌세와 16강 2차전에서도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지난 시즌 스티븐 체룬톨로 전 감독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손흥민은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 부임 후 직접 득점 마무리보다는 플레이메이킹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마크 델가도와 마티유 슈아니에르가 중앙 미드필더를 맡고 에디 세구라,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히 팔렌시아가 포백을 책임진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올 시즌 손흥민은 7경기 연속 필드골 침묵 중이다. CONCACAF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 1라운드 1차전 페널티킥 1골이 전부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더욱 눈에 띈다. 손흥민은 체룬톨로 감독 시절 13경기 12골 3도움, 경기 당 1골에 육박하는 득점력을 뽐냈다. 하지만 도스 산토스 감독 부임 후 중원까지 내려와 LAFC 공격을 풀어내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지난 MLS 정규 시즌 10경기 9골 도움을 몰아치는 엄청난 선수였다"면서도 "올 시즌에는 아직 득점이 없다. 3개의 도움은 있지만 유효 슈팅이 단 2개에 그칠 정도로 날카로움이 무뎌졌다"고 꼬집었다.
첫 필드골이 절실한 손흥민은 코스타리카 강호를 상대로도 공격수가 아닌 미드필더로 출전한다. 지난 1차전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뛰었지만, 1도움만 기록하고 7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하지 못한 바 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매체, 손흥민 저격 "시즌 0골, 의심 여지 없이 패배자" | 스타뉴스
- 'WBC 4강' 伊 투수코치, '前 한화' 마에스트리였다! | 스타뉴스
- '188cm 글래머' 샤라포바, 오스카 홀린 드레스 자태 | 스타뉴스
- '빙속 여신' 올림픽 金 따고 비키니 갈아입었다 | 스타뉴스
- 성인용 인형이 왜 축구장에... 선 넘은 '19금' 테러 | 스타뉴스
- '사상 최초' 손흥민 중앙 미드필더 선발 출격, 아직 '필드골 0'인데... 세인트루이스전 라인업 공
- '유효슈팅 0' 손흥민 사라졌다, '7경기 필드골 無' 급격한 골 가뭄... '대위기' 공격수 자리마저 내
- '월드컵 꿈 사실상 끝났다' 홍명보 감독 외면받은 韓 축구 미래들 | 스타뉴스
- "내가 찬스에서 맥 끊었다" 韓 국대 4번타자, 첫 WBC 3할 타율에도 통렬한 자기반성 '왜' 만족 못했
- '하현승 말고 또 있다' 경남고 상대 KKKKKKK, 부산고 김민서 '왜' 에이스 목표로 했나 "기선 제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