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탈락-우즈벡·요르단 사상 첫 월드컵 진출 확정 (9차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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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9차전이 모두 종료됐다.
중국이 끝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르게 됐다.
A조의 우즈베키스탄은 아랍에미리트 원정에서 0-0 무승부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 모두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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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아 각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9차전이 모두 종료됐다. 중국이 끝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이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르게 됐다.

중국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45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 9차전 인도네시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중국은 전반 39분 수비때 박스 안 오른쪽에서 수비수 양 제샹이 인도네시아 공격수 릭키 캄부야를 태클로 걸어 넘어뜨렸고 VAR 끝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인도네시아 스트라이커 올레 로메니가 키커로 나섰고 골키퍼 왕 다레이의 움직임을 보고 오른발로 오른쪽으로 침착하게 차넣으며 인도네시아가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이번 월드컵부터는 기존 본선 진출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며 아시아는 4.5장에서 8.5장으로 대폭 늘어나는 혜택을 받았다.

각 6개 팀씩 3개조로 나눠져있는데 해당 조에서 2위 안에만 들면 자동 본선 진출이며 3위나 4위를 하면 4또 조를 나눠 '패자부활전' 형식의 4차예선을 가진다. 두 개조를 나눠 여기서 각 조 1위를 하면 또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능하며 2위를 해도 2위팀간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대륙별 플레이오프로 0.5장을 갖고 싸울 수 있다. 반면 3차예선에서 5,6위면 본선 진출을 할 수 없다.
중국은 이날 패배로 2무7패 승점 6에 머물러 4위 인도네시아가 승점 12인 상황에서 최종전을 승리해도 최대 획득 가능 승점 9점에 그쳐 결국 4위를 할 수 없게 됐다. 이는 곧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음을 의미한다.
반면 경사를 맞은 나라도 있다. A조의 우즈베키스탄은 아랍에미리트 원정에서 0-0 무승부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3위간의 맞대결이었기에 행여 우즈벡이 진다면 2위자리가 위험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비기며 2위 우즈벡은 9경기 승점 18, 3위 UAE는 승점 14로 최종전을 앞두고 우즈벡이 최소 2위를 확보하며 본선 진출 직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과 같은 B조의 요르단 역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요르단은 오만 원정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승점 16점이 됐는데 3위 이라크가 홈에서 한국에게 0-2로 패하며 승점추가에 실패해 승점 12점에 머물렀다. 결국 요르단 역시 최종전을 앞두고 최소 2위를 확보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요르단 모두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이다. 늘어난 월드컵 진출국의 수혜를 받게 된 셈이다.
C조에는 호주가 일본에 1-0으로 승리하며 승점 16점이 돼 바레인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사우디(승점 13점)와 승점 3점차를 유지한채 최종전을 가지게 됐다. 마침 최종전이 호주와 사우디의 사우디에서의 경기인데 골득실 +8인 호주가 골득실 0인 사우디에 5골차 차이로만지지 않는다면 호주는 져도 조 2위를 확보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다.
A조의 북한은 키르키스탄에 2-2로 비기며 A조 최하위를 확정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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