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의 UCL 골 정조준, 이강인 레버쿠젠 원정서 득점 사냥 나선다

이신재 2025. 10. 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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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 오전 4시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에서 2년 만의 득점을 노린다.

PSG는 이번 시즌 UCL에서 2연승을 기록해 36개 참가팀 중 3위에 올라있다.

이강인은 최근 리그1 7~8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직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UCL에서 이강인이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2023년 10월 AC밀란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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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하는 이강인. 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 오전 4시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에서 2년 만의 득점을 노린다.

PSG는 이번 시즌 UCL에서 2연승을 기록해 36개 참가팀 중 3위에 올라있다. 반면 최근 프랑스 리그1에서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쳐 승점 17(5승 2무 1패)로 마르세유(승점 18)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강인은 최근 리그1 7~8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직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후반 27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34분에는 그의 패스를 받은 마율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뒤 재차 슛으로 골이 들어가면서 어시스트 기회를 놓쳤다.

볼 경합하는 이강인. 사진[AFP=연합뉴스 자료사진]

UCL에서 이강인이 마지막으로 골을 넣은 것은 2023년 10월 AC밀란전이다. 지난 바르셀로나와의 UCL 2차전에서도 후반 38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한편, 분데스리가 뮌헨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김민재는 23일 오전 4시 브루게(벨기에)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볼을 다투는 김민재. 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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