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랑도 자식자랑도 아니다.." 65살 넘어 동창회에서 비호감인 행동 1위

동창회에 다녀오면 유독 마음이 불편한 날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행동 때문입니다.돈 자랑이나 자식 자랑이 1위는 아니었습니다. 더 크게 꼽힌 것이 있었습니다.

옛날 이야기를 반복합니다

학교 때 누가 어땠다는 이야기를 계속 꺼냅니다. 좋은 기억이 아닌 사람에게는 곤란한 자리가 됩니다. 몇십 년 전 서열을 지금도 세우려 합니다. 가장 많이 지적된 행동이었습니다.

남의 사정을 캐묻습니다

요즘 뭐 하냐 얼마 받냐를 대놓고 묻습니다. 대답을 피하면 더 파고듭니다. 듣는 쪽은 자리에 앉아 있기가 불편해집니다. 궁금해도 묻지 않는 것이 예의로 통했습니다.

계산할 때 조용해집니다

대화는 활발한데 계산 순간에 사라집니다. 매번 반복되면 모두가 알아챕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미리 말하는 편이 낫습니다. 말없이 넘기는 쪽이 가장 인상을 잃었습니다.

비호감은 자랑보다 태도에서 나왔습니다. 과거와 질문과 계산 세 가지입니다.다음 모임에서 한 가지만 조심해도 인상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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