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68kg→48kg" 다이어트 위해서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건강하고 슬림한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SNS에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당당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극이 되기에 충분했죠. 운동 후 헬스장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땀에 젖은 머리카락 사이로 성취감이 묻어나며, 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엿보입니다.

정아는 과거 68kg까지 체중이 늘었다가 무려 20kg을 감량해 48kg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놀라운 변화를 이뤄낸 데에는 단순한 식단 조절이 아닌, '숙면 다이어트'와 꾸준한 운동이 있었습니다.

숙면 다이어트, 진짜 효과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이야기할 때 운동과 식단에만 집중하지만, 정아는 "잘 자는 것도 다이어트래요~"라는 말로 다른 시선을 던집니다. 실제로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이하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장기적으로 체중 증가 폭이 컸다고 합니다.

이는 렙틴과 그렐린이라는 식욕 관련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인데요.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은 줄고,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은 늘어나게 됩니다. 게다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올라가 지방 축적이 촉진되기도 하죠.

그래서 정아처럼 매일 6~8시간의 숙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성장호르몬이 가장 활발히 분비되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에 자는 습관이 관건입니다.

로잉머신, 전신 운동의 숨은 고수

헬스장에서 찍은 정아의 사진 속 가장 눈에 띄는 장면 중 하나는 로잉머신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보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로잉머신은 팔, 다리, 복부, 등까지 전신의 주요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로잉머신은 다리를 단단히 고정한 채 노를 젓듯 손잡이를 당기며 상체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 다양한 근육군이 움직이며 체력은 물론 심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관절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아 무릎이 약하거나 초보자들도 도전하기 좋은 장점이 있지요. 꾸준히 로잉머신을 타다 보면 틀어진 자세 교정에도 효과가 있고, 날씬하면서 탄탄한 실루엣을 만드는 데 일조합니다.

레그컬로 탄탄한 뒷부분 만들기

또 하나 주목할 운동은 레그컬입니다. 이 운동은 허벅지 뒤쪽, 즉 햄스트링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탁월합니다. 정아는 이 기구 위에서 운동을 진행하며 하체 라인관리에 집중했는데요, 하체가 무너지는 걸 막기 위해선 앞쪽 못지않게 뒤쪽 근육도 성실히 단련해야 합니다.

레그컬은 엎드려 무릎 위 패드를 고정시키고, 다리를 둥글게 말아올리는 동작으로 진행됩니다. 천천히 움직이며 햄스트링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다리를 내릴 때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고 약간 굽힌 채 진행하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간단해 보이지만 정확한 자세와 꾸준한 반복이 중요하기 때문에, 운동 전에 꼭 전문가의 자세 지도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