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왕→해트트릭 양보→쏘니와 11골 합작! 'LAFC 역대급 듀오'의 찬사..."SON은 최고의 선수, 우리의 케미스트리는 자연스러운 일"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데니스 부앙가(LAFC)가 동료 손흥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손흥민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펼쳐진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미국 MLS’ 19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MLS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잡았고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 넣으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16분에는 페널티 박스 밖 중앙에서 특유의 감아차기로 골문 왼쪽을 갈랐다.
후반 37분에는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수비 뒷공간을 무너트립 부앙가가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옆에 있는 손흥민에게 양보를 했다. 손흥민은 이를 왼발로 성공시킨 뒤 부앙가와 함께 세레머니를 펼쳤다. 부앙가는 후반 추가시간에 직접 득점을 터트리며 대승을 마무리했다.
부앙가는 손흥민과 함께 LAFC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날 득점으로 카를로스 벨라를 넘어 LAFC 소속 통산 94호골로 구단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손흥민도 인터뷰에서 부앙가를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미국에서도 두 선수의 호흡을 주목하고 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조합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매체는 “손흥민과 부앙가는 새로운 공격 조합으로 떠오르고 있다. 두 선수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2년 이후 두 번째 MLS컵 우승을 꿈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이 합류한 후 두 선수는 LAFC의 14골 중 11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다.
부앙가는 20일 구단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로 우리의 케미스트리는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그와 함께 하는 것이 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LAFC는 오전 10시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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