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하이볼 들고 자빠지고 쪼그려 이색 광고 촬영…궁금증UP [이슈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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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하이볼과 함께 촬영을 진행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위생을 위해 머리카락을 감싸고 열정적으로 하이볼 캔을 들고 인서트 촬영에 열중하는가 하면, 직접 쪼그려 앉아 스태프들을 도와주고 있는 소유.
이어 소유는 구멍이 뚫린 벽에서 얼굴만 내민 채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가득 담긴 하이볼 앞에 널브러진 모습으로 독특한 콘셉트 촬영까지 진행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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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하이볼과 함께 촬영을 진행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캔 형태의 하이볼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위생을 위해 머리카락을 감싸고 열정적으로 하이볼 캔을 들고 인서트 촬영에 열중하는가 하면, 직접 쪼그려 앉아 스태프들을 도와주고 있는 소유.
이어 소유는 구멍이 뚫린 벽에서 얼굴만 내민 채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가득 담긴 하이볼 앞에 널브러진 모습으로 독특한 콘셉트 촬영까지 진행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자신이 들고 촬영한 하이볼의 광고컷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컨펌을 진행 중인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평소 연예계 손꼽히는 애주가이자 주당으로 익히 알려진 소유다. 그런 그가 이토록 애정을 쏟아부은 하이볼의 정체에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고, 최근 'Summer Recipe(썸머 레시피)',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등 다양한 앨범을 발매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다. 또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 OST 가창 참여,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를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싱글 'Byebyebye(바이바이바이)'로 데뷔한 정기고는 '너를 원해', 'her(허)', 'warm(웜)', 'EOY' 등 곡들을 발매하며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으로 '닥터슬럼프', '오늘도 사랑스럽개', '힘쎈여자 강남순'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소유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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