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클' 인기 장난 아니네…마이클 잭슨, 빌보드 차트 1위 다시 올랐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마이클 잭슨과 그의 곡들이 빌보드 차트 1위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19일 기준, 마이클 잭슨이 ‘빌보드 아티스트 100’ 1위에 올랐으며 그의 대표곡인 ‘Billie Jean’과 ‘Beat It’이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각각 1위와 5위에 랭크되었다.
이번 1위 등극은 잭슨이 선보였던 세기의 명곡들이 빌보드 차트에 대거 재진입하며 역주행 신화를 보여준 결과로, 그의 음악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번 영화는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마이클 잭슨 최고 전성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의 수많은 명곡들을 선보인다. 당시 빌보드 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던 비틀즈의 ‘Let It Be’를 넘고 1위를 차지했던 ‘ABC’부터 소울풀한 감성이 담긴 ‘I’ll Be There’, 꾸준히 명곡으로 회자되는 ‘Ben’까지 잭슨 파이브의 메들리가 쏟아져 나온다.
또한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하여 발표한 ‘Thriller’, ‘Human Nature’, 영화의 엔딩을 뜨겁게 달구는 ‘Bad’까지 모두가 한 번쯤은 들어본 음악들은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을 사로잡아, 국내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영화 '마이클'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번 작품은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과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만남으로, 2026년 그의 발끝에서 전설이 다시 시작된다. 어린 나이에 잭슨 파이브 그룹의 막내로 데뷔하여 음악적 천재성과 스타성으로 주목받은 마이클 잭슨은 전 세계적인 스타로 성공하지만,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천재적인 뮤지션에서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이 되기까지 그의 무대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Billboard, 영화 '마이클', 유니버설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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