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돕고 PK막고 혼자 다 했다..포르투 코스타, UCL 최초 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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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 코스타(23ㆍFC포르투)가 진기록을 세웠다.
포르투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코스타 골키퍼는 UCL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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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디오고 코스타(23ㆍFC포르투)가 진기록을 세웠다.
포르투는 1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조 4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는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며 조 2위에 위치했다.
이날 경기 코스타 골키퍼는 UCL 최초의 기록을 달성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T 스포츠는 공식 SNS를 통해 "코스타는 믿을 수 없는 밤을 보냈다. 그는 UCL 경기에서 도움과 패널티킥 선방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전반 6분 자신의 골대 앞에서 패스를 받은 코스타는 좌측 측면의 웬데르송 갈레노에게 롱패스를 전달했다. 갈레노는 상대 박스 안쪽으로 드리블 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전반 16분 레버쿠젠의 케렘 데미르바이가 시도한 패널티킥을 팔을 쭉 뻗어 막아냈다.
한편 코스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이번 시즌 계약이 만료되는 다비드 데 헤아의 대체자로 코스타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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